'하루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57건

  1. 2006/03/22 20051015 워크샵 2 (4)
  2. 2006/03/16 20051014 워크샵 1 (6)
  3. 2006/03/16 20051014 어린이보호재단 (4)
  4. 2006/03/15 20051014 먹으러가기 (8)
  5. 2006/03/15 20051014 리락쿠마 (6)
  6. 2006/03/14 20051014 Komodo Dragon
  7. 2006/03/14 20051014 시들다. (2)
  8. 2006/03/13 20051013 돌아서는길. (4)
  9. 2006/03/12 20051013 삼성역 (6)
  10. 2006/03/11 20051013 거리를걷다. (2)

20051015 워크샵 2


늦은밤까지 이런저런 얘기들과 술자리와 함께 지새다가 잠이 들었다.
아침에 나를 반긴건 부스럭 거리던 강아지들.

안녕?

more.. (사진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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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4 워크샵 1


오늘은 회사가 강원도로 워크샵을 가는날.
같이 일하는 형이 가져온 중국술. 으하.
독해 보이는군..

more (주의:테러포함)..


얼추 저녁 식사를 끝내고
술자리에 합류를..


괜찮은 분위기의 펜션.
강원도 봉평군 모처 라는 것 밖에는..


성향 테스트도하고 웃고 떠들고.
직원들과 조금씩 친해져가는 느낌.


구석구석에 채광창이 있다.


조니워커 레드.
뭔가 아쉬운맛? -_-;


2차는 삼겹살..


소고기도 있었으나 -_- 다들 바깥에서 불피워 고기굽는동안
고기킬러깨서 다 정리하셨다는..

여튼 타던말건 집어먹는 중..


아른아른..

중간에 잠깐 전화통화를 하느라 혼자 한바퀴를 휘 돌아 봤다.


조명을 조금씩 설치해 놔서 괜찮은 분위기를 연출하는듯.


가로등.


얼핏 쌀쌀한 날씨


낮에 왔어도 괜찮았겠고나..
살짝 아쉽기도..

운전을 못해서 이런곳은 오기가 힘들다.
친구들 꼬셔서 와볼까.


카메라와 친해지기 노력중.
측광방식, 노출시간, 조리개 뭐 이런거 -_- 어렵지만.
신경쓰는 만큼 사진이 변하는게 재밌다.


조금 떨어져서 바라본 우리 숙소.

올라가면서 끊었던 통화가 왠지 쓸쓸했던 기억만 남아있다.


postScript

어제 저녁으로 삼계탕을 먹었는데
닭뼈 때문에 이래저래 고생을 -_-

나 살면서  내시경을 해볼줄은 몰랐는데.. 흠..

여튼 하루하루 일상에서 버틸만한 무언가가 있다는건 참 좋네요.


단 한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노댄스(신해철&윤상) 1집-달리기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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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4 어린이보호재단

작년 7월부터 지금까지 사무실이 위치하고 있는
어린이보호재단(http://www.ilovechild.or.kr )빌딩.
근처에서는 꽤 괜찮은 건물이다..

하지만.

주변이 너무 황폐하다 -_-;
근처의 대부분이 재개발 중이거나 재개발 예정

이래저래 정이 들었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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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4 먹으러가기



자 먹으러 가보자. 해놓고
뭔가 먹으려면 -_- 한참을 걸어가야 한다.

걷는중에 만난 감나무

more..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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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4 리락쿠마


오늘의 별님은 오늘밖에 보여주지 않는거야.

일전에 모 쇼핑몰(기억이 나질 않는다 -_-)에서 싼값에 팔길래 구매한 미니어쳐.
일본에서 인기를 많이 끌었다는 설명.

귀차니즘의 절정을 보여준다.
요전에 올렸던 게으름병아리씨와
게으름곰씨 두마리.

리락쿠마. 는 릴렉스와 쿠마(일어로 곰 이란 뜻)의 합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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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4 Komodo Dragon


언젠가 부터 스타벅스(http://www.istarbucks.co.kr)에서 주로 마시는 커피는
오늘의 커피가 되어 버렸다.
매일 바뀌는 블랜드를 내려서 파는 것.
참고로 맛은 꽤 씁쓸하다. ^^

take-out해서 들고다니며 커피를 먹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었던 사람이 이제는 쓴 커피가 맛있다며 먹는다.

회사에서도 봉지커피는 잘 안먹고
스타벅스에서 원두를 사다가 내려먹는다.

주위사람에게 물든건가.

같이 일하는 형이 새로 사온 커피.
Komodo Dragon (BOLD)
보통 사온날에는 진하게 내려서 한잔 가득 마셔준다.

갓 갈아낸 원두의 향
방금 내린 검은빛의 원두커피
따뜻한 커피잔.

그러한 느낌들이 좋아서 커피를 마시는 걸지도 모르겠다.

나는 그 모습들이 멋스럽다고 느낀다.

postScript
이글을 같이 일하는형 보여줬더니 하는말.
저 커피 맛없었어;;; 흠.. 그래었던것 같기도 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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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4 시들다.


집을 나서는중.
노란꽃이 날 부른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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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3 돌아서는길.



어른어른한 빛에 비친 그림자처럼.
그 뒤에 숨어서
한걸음씩 돌아서서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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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3 삼성역



자주 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지하철을 타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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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3 거리를걷다.


어쨌거나 부른배를 쓰다듬으며
돌아가는길..

more.. (같이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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