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야기

20051015 워크샵 2

pakddo 2006. 3. 22. 23:30

늦은밤까지 이런저런 얘기들과 술자리와 함께 지새다가 잠이 들었다.
아침에 나를 반긴건 부스럭 거리던 강아지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