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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플러스알파

pakddo 2006.06.02 11:39

이곳은...

Date : 2006/02/10 08:06

제 사진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기 위한 공간입니다.

사진을 찍었던 그 순간.

그때의 감정, 그때의 느낌.

같이 공유하고 싶네요.



위와 같이 적어놓고 시작한 블로그가 벌써 석 달째입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이 공간에 대한 코멘트가 조금은 필요한 때인 것 같네요.

만약 읽지 않으시겠다면.
읽지 않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이나
여타 다른 상황에 대해서 전적으로 제 의견에 동의하신것이라고 간주하겠습니다.


하나.
일단 저는 사진작가도 아니고 취미로 사진을 하는 사람입니다. 단지 언급한 바와 같이 이 공간은 제 느낌을 좀 더 많은 사람과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만든 공간이기 때문에 재미있으시면 재미있다. 쓸쓸하면 쓸쓸해 보인다. 등등 많은 feedback을 바라고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코멘트 남겨주시면 저 무지 행복합니다. 그게 제가 포스팅 하는 낙이랄까요.

이곳을 단어로 정의하자면
snapshot, 일상, 여행, 하루에 글 한 개(1day1posting)
이렇게 네 가지라고 말하고 싶네요.

둘.
의도치 않게 초상권을 침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 데서나 카메라를 들이대는 습관 때문인지 자신이 원치않는 모습이 공개될 수도 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꼭 사과하고 삭제해 버릴 테니 부디 노여워 말아 주시고 삭제요청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글이라도 남겨 둬야 나중에라도 덜 죄송할 것 같네요.

셋.
물론 제 사진에도 저작권법 혹은 저작인접권에 의해 보호되는 어떤 것이 있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요. 변변찮은 사진이긴 하지만 부디 '퍼' 가진 말아주세요. 어떤 사진이 맘에 드시면 그 사진이 있는 글의 주소로 링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사진은 한 장씩 떼어놓기보단 함께 보실 때 더 재미있고 제 감정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찍은 사람의 의도를 굳이 아셔야 할 필욘 없지만 제 느낌을 조금이라도 더 전해 드리고 싶음일 따릅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의 저작인접권을 살펴보면 저작인접권을 주장한다는 건 좀 어불성설일 수도 있지만 저도 나름 사진을 찍는 실연자입니다. 그렇게 우겨 볼랍니다.
무단 퍼감이 발견된다면 강경 대응하겠습니다.

20060524
pakddo writ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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