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 to Japan 9th day Kyoto, Japan 설명을 띄엄띄엄 읽어본다. 니죠성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교토에 오면 머물렀던 곳 이란다. 아담하지만 화려한 장식의 집으로 들어가기전 건물을 담아본다. 팜플렛을 보니 이곳의 이름은 니노마루 궁전. 사람들도 서로를 그자리에 남겨놓기에 바쁘다. 신발을 벗고 들어선다. 사진촬영이 안된다는 건물 내부는 잘 관리되어 있었고 밋밋하게 생긴 스피커에서는 늘어지는 음악과 함께 각 방을 설명해 주는 남자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많은 벽에도 금빛으로 도배가 되어있다. 금을 어지간히 좋아했나보다. 주위를 둘러보며 사람없음을 확인한 후 잽싸게 한장 찍어 본다. 하지말라는 거 하는거 꽤 스릴있다. =ㅁ=; 방옆으로 나있는 복도를 걸으면 음산한 소리로 삐걱거린다. 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