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 to Japan 9th day Kyoto, Japan 검게 변해버린 나무 집에 나있는 창은 왠지 쓸쓸하다. 다니다 보니 골목엔 한글 간판이 보인다. 참 친절하단말야. 훗. 비싸보이는 차 두대가 주차되어 있다. 운전도 못하면서 별게 다 탐난다. 수풀 사이로 인사한다. 오리 안녕? 뭐하는 곳인진 모르겠지만 가게 앞에 놓인 등이 센스 있다. 불켜지면 예쁠것 같다. 간판만 계속 찍은 것 같다 -_-; 직접 그린것 같은 간판. 예쁘긴한데 솔직히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다. 니죠성에 도착했다. 성 주변을 따라 파져있는 수로가 멋스럽다. 실제로는 침입자를 막기위한 것이었겠지. 시간도 꽤 넉넉하니 성을 들어가보기로 했다. 얼마나 하려나. 입구쪽으로 갔더니 니죠성 라이트 업 행사 일정이 적혀있다. 아마도 밤에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