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 to Japan 10th day Nara, Japan 어제 할인점에서 사왔던 도시락을 냉장고에서 꺼냈다. 그러고 보니 녹차도 반값이라 두개 샀다 -_-; 유스호스텔에서는 냉장고도 같이 쓰니 저런식으로 이름 붙여놔야 한다. 아아 만족스러운 반값 마크. 근데 무지하게 차가워서 밥이 맛없다. 반찬은 그럭저럭. 직원들이 모여서 식사하다가 '데워줄까요.' 이랬는데 당황해서 그냥 먹었다. 뎁혀먹을껄. ㅜ.ㅡ 유스호스텔에 묵는 사람들은 부지런한 것 같다. 같은 방을 썼던 영국 남자아이 둘과 오스트리아 아저씨 한명 모두 나가버리고 없다. (어째서 어디서 왔는지 다 아는지는 비밀-_-이라기 보다 그냥 대충 물어봐서 알았다.) 다 나보다 빨리 사라진다. 늦잠을 자는 편이라서 그런가. -_-; 밥을 먹고 체크아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