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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8 편의점 아침식사

Flow to Japan 5th day Tokyo, Japan 생각보다 일찍 눈이 떠진다. 마실 물을 찾다가 따뜻한 차를 한잔 마셨다. 아침이나 먹을까? 트레이닝복 차림에 슬리퍼를 끌고 편의점으로 마실 간다. 어제 맥주를 샀던 곳이 아닌 다른 곳을 가보기로 했다. 작은 동네에도 편의점이 꽤 많다. 익숙한 간판의 세븐일레븐. 머리도 안 감고 세수도 하지 않은 상태로 부스스하게 돌아다니려니 왠지 우습다. 단지 우리나라가 아닐 뿐인데 :) (동네에서도 잘 그러고 다님.) 몇 가지 주섬주섬 주워들고 돌아선다. 반소매 옷을 입고 나왔더니 아직 좀 쌀쌀하다. 깔끔히 넣어주는 젓가락이 맘에 들어 손에 들고 살펴본다. 어제 하라주쿠에서 충동구매해버린 스누피 지갑도 좋구만. 히히. 씨익. 웃는 게 맘에 든다. 건널목 가..

20060524 이곳은. 플러스알파

이곳은...Date : 2006/02/10 08:06 제 사진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기 위한 공간입니다. 사진을 찍었던 그 순간. 그때의 감정, 그때의 느낌. 같이 공유하고 싶네요. 위와 같이 적어놓고 시작한 블로그가 벌써 석 달째입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이 공간에 대한 코멘트가 조금은 필요한 때인 것 같네요. 이미 읽으셨거나 읽기 싫으시면 (클릭) 만약 읽지 않으시겠다면. 읽지 않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이나 여타 다른 상황에 대해서 전적으로 제 의견에 동의하신것이라고 간주하겠습니다. 하나. 일단 저는 사진작가도 아니고 취미로 사진을 하는 사람입니다. 단지 언급한 바와 같이 이 공간은 제 느낌을 좀 더 많은 사람과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만든 공간이기 때문에 재미있으시면 재미있다. 쓸쓸..

생각 200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