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 to Japan 8th day Kyoto, Japan 와~ 길을 따라가다 보니 호수가 나타났다. 지도에는 작게만 나와있던 곳인데 꽤 시원한 모습을 보인다. 잔잔한 풍경이 참 좋다. 놀이터도 만나 보고 계속 지난다. 사람을 보기 힘들어 참 조용한 동네라 생각했다. 꽃들도 조용히 피어 있다. 조용한 길이 아늑한 느낌을 준다. 간간히 지나는 차들 사이로 호수가 함께 걷는다. 한동안 길동무가 되어 줬다는. 그림같은 풍경속에 홀로 떠있는 저 배는 물고기를 잡는 것일까? 출입 금지라고 되어있다. 낚시를 해본적은 없지만 왠지 낚시터 분위기인데 ^^ 오밀 조밀한 골목 사이로 보이는 풍경이 참 재밌다. 뭔가 소리가 들려 유심히 봤더니 한 학교에서 야구를 하고 있다. 재밌어 보이는 걸~ 쫙 펴져있는 이름모를 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