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 26

20060323 갑니다.

내일이면 출발입니다. 아침 9시 30분 비행기. 새벽에 일찍 일어나 공항에 가야겠네요.오늘도 이리저리 돌아다니기만 하고준비는 뭐가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짐도 덜 쌌는디 -ㅁ-;어리벙벙하지만 가긴 가나 봅니다. 돌아올때까지 다들 무난하게 평소처럼 잘 지내길 빕니다. 아. 로밍해서 갈 예정이니 정말로 급하신 분만 전화 주세요 -_-;사진은 엔화 여행자 수표입니다. 비상금;;; 크크

생각 2006.03.23

20051015 워크샵 2

늦은밤까지 이런저런 얘기들과 술자리와 함께 지새다가 잠이 들었다. 아침에 나를 반긴건 부스럭 거리던 강아지들. 안녕? 출발하기 전까지 이런 저런 사진을 찍고 놀았다.. (사진이 많은 관계로 사진만 나열해봅니다. 훗.) postScript 원주에서 잘 올라왔고 지난주까지 같이 일했던 사람들과 맛난 저녁먹고 술한잔 했습니다. 혼자만 떨어져 나와있다는 생각에 왠지 쓸쓸한 느낌이었다는. 한편 새로 지른 하드형mp3도 왔고 카메라 배터리들도 왔습니다. 대충 준비가 되어가는지 ;;; 내일 하루동안 환전도 하고 숙소도 잡고 이래저래 바쁘게 보내봐야겠습니다. 아니 안그러면 여행 힘들듯; 흑.. 화이팅입니다. 후후

하루이야기 2006.03.22

20060320 빈둥빈둥

여기는 시청역 근처 스타벅스. (혜정냥네 회사 맞은편)오늘의 커피 그란데 한잔과 노트북, mp3플레이어와 함께 오랜만에 여유를 만끽하는 중입니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여권찾고 뱅기표 찾고 카드 재발급 받고;; 카메라 배터리도 주문하고.. (남대문에서 살라했는데 인터넷이 더 싸서,, 좀전에 질렀다는;;) 여행계획좀 세워보겠다고 스타벅스에 들어와 앉았는데 이래저래 -ㅁ- 딴짓만 하고 있네요 유스호스텔증도 발급받고 휘적휘적 돌아댕기다가 집에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생각 2006.03.20

20060318 핑계

이렇게 쉬어본 토요일은 또 어딨을까 싶을정도로 늘어집니다.낮엔 잠깐 나가서 밥먹고 왔고지금은 노트북으로 엎드려서 글작성중입니다.무할할.어젠 일마치고 집에 와서는 피곤해서 쓰러졌다는.. 마무리라는것도 이래저래 신경쓰이는 일이네요.. 2002년 10월부터 거진 2년동안 쉬지않고 해왔던 일이었기도 하니.. 허허.뭐 이런저런 핑계를 늘어놓습니다만. 말하고 싶은것은 -_-;오늘 내일은 포스팅을 쉬겠습니다. (어제는 대충 넘어가죠-_-)들러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기기운도 살짝있고,여행계획도 짜야하는데 그냥마냥 늘어지고 싶네요.아. 저 여행갑니다.3/24 도쿄 in 4/7 후쿠오카 out아직은 저것 밖에는 정해진게 없네요뭐 여튼. 엎드려 빈둥빈둥 인터넷 하다가 좀 더 자야겠네요머리가 좀 아프긴 하지만 자..

생각 2006.03.18

20051014 워크샵 1

오늘은 회사가 강원도로 워크샵을 가는날. 같이 일하는 형이 가져온 중국술. 으하. 독해 보이는군.. 출발전에 젤 걱정했던게 제시간에 갈 수 있을까.. 였는데.. 결국 다른사람들 다 출발하고 한참후에야 후발대로 출발했다. -_-; 저무는 하늘.. 하늘이 그림을 그린다. 발간 석양을 가로지르며 초보이신 이사님의 운전솜씨에 경악하며 -_-; 펜션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우리를 반긴건... 새우 소금구이 +_+ 사장님이 사정없이 구워주신다. 토독토독 소금튀는 소리가운데 정신없이 주워 삼켰다는.. 얼추 저녁 식사를 끝내고 술자리에 합류를.. 괜찮은 분위기의 펜션. 강원도 봉평군 모처 라는 것 밖에는.. 성향 테스트도하고 웃고 떠들고. 직원들과 조금씩 친해져가는 느낌. 구석구석에 채광창이 있다. 조니워커 레드. ..

하루이야기 2006.03.16

20051014 먹으러가기

자 먹으러 가보자. 해놓고 뭔가 먹으려면 -_- 한참을 걸어가야 한다. 걷는중에 만난 감나무 감나무 한컷더. 도시에서도 가을은 가을인가보다. 오늘의 메뉴는 갈비탕. 비싼 고깃집이다;;;; 위치는 6호선 광흥창역에서 신촌방향 큰길가. 뜨끈뜨끈 좋다.. 슬슬 먹고 돌아갑시다.. 여기저기서 만난것들에게 렌즈를 대어보고 사진기와 친해지려고 노력을한다 -_-; postScript 선택의 갈림길에서 이래저래 결정도 났고 비행기표도 확정. 세부일정짜는일만 남았습니다. 두근두근.

하루이야기 200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