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8 어떤아침. 이 아파트(뚝섬 성수현대아파트)에 이사오고 참 좋다고 느낀것 중에 하나가. 계절마다 화단에 꽃이 만발한다는것. 주말 늦은 잡일하기위한 출근길 이름도 잘 모르는 꽃에 마음이 쏠리다.. 제각각 뻗친 꽃들. 낯선 자동차. 쟤는 뭐하는 앨까 -_-; 다들 달리기 위한 준비자세를 취하듯. 아침에 마추치는 사람들은 왠지 전투적이다. ^^ 멈춰서 바라보는 하늘 주말이라그런지 약간은 루즈한 아침. 각자의 길로 모두가 움직인다. 흔들. 흔들흔들.. 하루이야기 200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