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3 2

20051011 집에가는길.

집에 돌아가는길은 때론 너무길어 나는 더욱 더 지치곤해... 'Panic 1st - 달팽이' 가운데.. 늘 다니던 길도 늘 느낌이 다르다. 왠지 쓸쓸한 느낌이 가득한 집으로 돌아가는 길목. 쓸쓸한느낌도 행복한느낌도 어떤 느낌일지라도 늘 걷게되는 길. 흔들리는 불빛속에 하루가 저문다 postScript 오늘은 친한친구가 휴가를 나왔습니다. 낮에 잠깐봤는데 또 놀자네요 허허. 아직 회사인데 -_- 어떻게 될렁가 모르겠습니다. 피로누적과 수면부족이 빚어낸 처참한 몰골로 출근을 하게되진 않을까싶네요 클클 그래도 즐거운게 친구만나는 일인가봅니다. postScript + 결국 친구들 버리고 집에와서 잤다는 -_-

하루이야기 2006.02.23

20051011 영화관람.

명동역보단 을지로입구역에서 가까운 중앙시네마 뭔가의 회원인 지인이 넘겨준 시사회표로 영화를 보러갔다. 관람영화는... 형사. 들어가는입구 등이 예뻐서.. 슬쩍. 시작하기전 한컷. 다모를 기대하고 보기 시작한 영화는 멋진비쥬얼과 빈약한스토리로 실망반 만족반의 -_- 애매한 느낌을주고 끝났다. 이제는 텅비어버린 명동거리를 다시 걷는다. 집으로의 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들. 초코파이로 가득찬 명동역. 왠지 거부감드는건 나만의 생각? 이국적인 느낌의 역 사진이긴 하지만, 역자체 고유의 느낌보다는 상업주의에 물들어 왠지 모르게 씁쓸한 기분을 갖게한다. 초코파이도 좋지만 초코파이와 명동을 한꺼번에 살릴수 있는게 뭐 없었을까.. postScript 새벽에 자꾸 포스팅하게되네요. 하루치 밀린 느낌 -_- 그래도 꿋꿋히 올..

하루이야기 200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