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20070206 담궜던 발을 꺼내다

pakddo 2007. 2. 6. 18:00

벽 한구석으로 새어들어오는 빛처럼
짧게 마신 바깥의 공기는 아쉬움만 더해가네요. ^^

다시 돌아가 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