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20070303 바람에 몸을 싣다.

pakddo 2007. 3. 3. 20:25
노트 한구석
 
다니러 왔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시험도 봐야하고 만날 사람도 있고, 뭐 이래저래 바쁘게 보내 보렵니다.
여행을 다녀온 친구들을 맞으러 공항에도 다녀왔습니다.

뭐 그냥 그렇게 바람에 몸을 싣고 흐르고 흘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