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솔직하게 말할줄을 잘 몰라서 매번 갑갑해하다가 날카롭게 비난만하다가 말을 세게 한다고 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나니 잘 모르겠다 아직도 눈치를 보는구나 카테고리 없음 202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