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 2

20061113 되돌아갈 시간

이제 돌아갈 시간입니다. 지난번에도 느낀 거지만 정말 시간은 빨라요. 안그런가요? ^^; 느긋하게 쉬던 시간들은 좋았는데 벌써 복귀할 시간이 다가와서 쫓기듯 끄적여봅니다. 영화도 한편 봤고, 친구들과 술한잔도 즐거웠어요. 필름을 갈아 끼우며 사진도 좀 찍었구요. 물론 현상도 못했긴했네요. -_-; 딱히 한게 없어도 휙휙 지나가 버린 시간입니다. 이제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가 봐야죠. 내리기 시작한 비가 조금은 쓸쓸한 저녁입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하세요~ 후훗.

생각 2006.11.13

20061111 오랜만입니다.

시간은 흐르고 흘러 11월도 점점 그 날짜를 채워가고 있습니다. 날씨도 많이 추워져서 장갑을 낄 정도의 날씨가 되었구요. 눈소식도 있었군요. 저는 저 먼 남쪽에서 집에서 멀지 않은 경기도의 어딘가로 자리를 옮겨 왔습니다. 일주일 조금 넘게 지낸 곳이지만 꽤 괜찮은 곳이에요. 사실 아직은 어리둥절합니다. 곧 적응하겠지요. 2년 동안 지내게 될 곳이니까요. 어쨌거나 또 나왔습니다. '벌써 나왔어?' 라고 하실 분들이 분명히 계실 거 압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 6주만에 나오는 거네요. 이만큼의 시간은 '벌써'가 될 수도, '이제서야'가 될 수도 있는 거 잖아요. 후훗 20대 중후반으로 분류될 날도 좀 있으면 다가오는군요. 그래서 일까요. 제게는 생각보다 시간이 빠르게 흐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꽤 자주..

생각 2006.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