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20080302 배부름

pakddo 2008. 3. 2. 18:51

광화문 한 다이닝 카페의 브런치 메뉴


다니러왔다가 돌아가는 마지막 일분까지도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추억을 먹고 웃음을 들이키며
한바탕 이야기를 하다가 들어갑니다.
충분히 걸었고 술도 잔뜩 먹었네요.
자 이제 다음달에 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