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다 이번주는 정말 시간이 빨리 간다. 학교에서, 아니 연구실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회화 수업을 듣고 학교에 도착해 정신없이 걷다가 문득 바라본 나무가지 사이로 비친 햇살에 벗꽃잎이 투명히 비친다. 아 봄이 오는구나. 생각 201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