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7 자리를 옮기다. 얼마전 속초에서 돌아오던길의 차안에서 찍은 사진을 보다가, 흔들리며 어디론가 움직이고 있는 제 자신을 겹쳐봅니다. 줄곳 있던 자리를 군대라는 틀 안으로 옮깁니다. 돌아올 때까지 다들 건강하시길. 아마도, 이글이 보여지게 되는 오후 두시에는 이미 서울이 아닌 곳에 있을겁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생각 200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