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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Dynax 5D를 손에 쥐었던날. 회식을 했었고, 뛰었고, 비가 왔다. 잠시 비를 피해 들어선 오뎅집에선 따스한 연기가 피어올랐다.
댓글 2
오아,,,, 언제부턴가, 오뎅 집어먹는 버릇이 사라졌지만, 아직도, 김 모락모락 나는 꼬지 오뎅은, 눈을 즐겁게 하네,, ^ ^
오아,,,,
언제부턴가,
오뎅 집어먹는 버릇이 사라졌지만,
아직도,
김 모락모락 나는
꼬지 오뎅은,
눈을 즐겁게 하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