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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719 흐르는 시간
    생각 2008. 7. 19. 12:44

    망가진 시계, 액자


    30년 가까이 제자리를 지키던 망가진 시계는 멈춘 채로 날 기다리고 있지만,
    시간은 빠르게 흘러, 갇힌 채로 지내야 하는 날도 이제 벌써 90여 일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휴가 나왔습니다.
    안에서는 시간이 빠르게 흐르길 바라곤 하는데
    밖에 있는 짧은 시간엔 조금은 느리게 흘러줘도 좋아요. ^^;
    사진을 정리하고 액자를 선물하고 사람들을 만나 밥을 먹고 차를 마실 겁니다.
    따뜻함을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 싶어요.
    비 내리는 즐거운 주말입니다. 태풍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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