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역시 오늘도 변함없이.. 올려주셨군요. (기본적으로 세번정도는 반복해서.. 봅니다 으흠;;; -0-v
박또님 사진 보면서 느끼는건데요. 사람들은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너무 비슷해서 어디나라인지 모르겠다는 말을 많이 하던데요. 그거야 도시...얘기인것 같고요. 박또님 사진속의 장소는 매우 독특한분위기가 있는것 같아요. 저 등이나.. 아기들 조각상이나... 꽃을 달아놓은 대문이나... 저도 얼른 일본여행을 떠나고 싶군요.
음.. ^^ 열심히 올리고 있긴합니다. 허헛.
세번씩이나 봐주실만한 사진인지가 걱정되는걸요.
사진 재미있게 봐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이런저런 좋은말씀해주셔서 기분이 좋네요. 일본이랑 우리나라랑 비슷하다는 이야기, 개인적으로 싫어하거든요. 제가 다녀온 곳이 일본이라는 느낌이 조금이나마 전해졌다니 다행입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를 발톱의 때 만큼도 잘 알지는 못하지만요.
아.. 역시 오늘도 변함없이.. 올려주셨군요. (기본적으로 세번정도는 반복해서.. 봅니다 으흠;;; -0-v
박또님 사진 보면서 느끼는건데요. 사람들은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너무 비슷해서 어디나라인지 모르겠다는 말을 많이 하던데요. 그거야 도시...얘기인것 같고요. 박또님 사진속의 장소는 매우 독특한분위기가 있는것 같아요. 저 등이나.. 아기들 조각상이나... 꽃을 달아놓은 대문이나... 저도 얼른 일본여행을 떠나고 싶군요.
음.. ^^ 열심히 올리고 있긴합니다. 허헛.
세번씩이나 봐주실만한 사진인지가 걱정되는걸요.
사진 재미있게 봐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이런저런 좋은말씀해주셔서 기분이 좋네요. 일본이랑 우리나라랑 비슷하다는 이야기, 개인적으로 싫어하거든요. 제가 다녀온 곳이 일본이라는 느낌이 조금이나마 전해졌다니 다행입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를 발톱의 때 만큼도 잘 알지는 못하지만요.
저도 윗분 말씀에 동감입니다
일반적인 여행루트로는 볼 수 없는 일본을 박또님 사진으로 많이 보게되요
^^ polarnara님 일본가신다면서요.
사진 잔뜩 기대하고 있답니다.
사실 일반적인 루트가 아니라서 조금 부끄럽기도 한걸요.
그냥 발길닿는데로 다닌 것 뿐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