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야기

20051008 그런날...?

pakddo 2006. 2. 8. 19:37

왠지 지나다 스친 꽃집에서 본 꽃이 예뻐보여서
그녀 그사람에게 꽃을 선물하고 싶어졌다.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동안 자주 들르는 꽃집에 전화로 꽃을 부탁해놓고
방배역에서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