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4 여기는 서울에서 441.7km를 달려서 부산에 와 있습니다. 일년만에 찾은 부산은 여전히 그대로 절 기다리고 있네요. 친척들도 그 바다내음도. 잘 놀다 가겠습니다. 후훗. 생각 2008.08.1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