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5

20060330 신주쿠 방황

Flow to Japan 7th day Tokyo, Japan 버스터미널로 가는길 번화한 거리가 낯설다. 혼자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지혜양이 알바하는 건물에 잠깐 들러본다. 혼자 가기 뭐해서 저녁먹으러는 안갔음. 편의점에 잠깐 들렀다가 건물에 뭐가 있는지 둘러본다. 다닥다닥 많이도 있다. 길을 건너고 익숙해져버린 거리를 스쳐지난다. 길을 헤매지도 않고, 마치 이곳에 오래 다닌 사람처럼 나를 숨기고 걷는다. 락커에 넣어두었던 배낭을 꺼낸다. 추가요금을 넣어야 하는데 동전이 없어서 바꿔주는 기계를 찾았건만 정녕 없다. 경찰 아저씨도 없다하고 가게 아주머니는 그냥 바꿔주는 건 안된다 하시고 결국 120엔이나 주고 껌을 샀다. 쳇. 배낭을 짊어지고 걷는다. 잔뜩 흔들린 사진처럼 흔들흔들. 걷는 사람들을 구..

Flow to japan 2006/tokyo 2006.06.27 (2)

20060327 하라주쿠에서 신주쿠로.

Flow to Japan 4th day Tokyo, Japan 걷다 보니 하라주쿠에 도착했다. 금방이구나 후후. 어제 저녁을 먹었던 가게 앞을 지나며 기념촬영. 하라주쿠 역으로 걸어가는 길. 런치메뉴도 팔고 있다. 귀여운 메뉴판. 식당마다 메뉴판이 외부에 나와 있어서 좋다. 길 한편에 피운 꽃. 중고 책방. Book off 체인점인데 얼마 전 우리나라에도 들어왔다고 한다. 뭐 들어가 보진 않았음 -ㅁ-; 저걸 입는 사람이 있는 건가. 하라주쿠의 입구 격인 다케시타 도오리 풍경. 어려보이는 학생들이 많다. 북적북적. 월요일 오후인데도 사람 정말 많다. 어제 지날 때는 더 많았다 -_-; 하라주쿠 역 도착. 역이 정말 작다. 계단에 걸터앉아 일광욕 중. 녹차도 좀 마시고. 뭔가 거창하게 촬영하는 사람들. 기..

Flow to japan 2006/tokyo 2006.05.26 (4)

20060325 신주쿠에서의 저녁식사

Flow to Japan 2nd day Tokyo, Japan 다시 만나게 되는 번잡한 거리. 신주쿠 신주쿠가 꽤나 중심지인지 이동하게 되면 계속 거쳐가게 된다. 가볍게 뭔갈 먹고 이동해야 하므로 저녁메뉴 선정에 고심을 거듭한다. -_-; 갑자기 용하님께서 초밥이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싼 회전초밥집을 찾아보기로 했다. 북적북적 한다. 이 많은 사람은 다 어디서 나와서 어디로 가는 걸까 -ㅁ-; 주말이라 그런지 꽤 눈에 띄는 전통복장 여성들. 그러고 보니 남자들은 안 저러고 다니는 듯? 급하게 회전초밥집을 찾아 길을 건넌다. 오오~ 발견. 가격도 싼 편? 무턱대고 들어가 앉았다. 조금 허름한 분위기. 무뚝뚝한 아즈씨와 덜 신선한 재료들 -_-; 급하게 몇 점 집어 먹긴 했는데 월리님과 나는 -_- 맛없어서..

Flow to japan 2006/tokyo 2006.05.06 (8)

20060324 돌아다니기

Flow to Japan 1st day Tokyo, Japan 라면을 먹고 껌을 사러 편의점에 들렀다가. 카챠카챠 도라에몽의 새 버젼이 나왔다는 광고를 봤다. 니티님 께서 구해다 달라고 하셨다는 ^^ 카챠카챠 도라에몽-특별판(클릭) 도라에몽이 자주 보인다. 슬슬 다시 번화가로 걷는다. 엇 일행이랑 떨어졌다 -_- 뛰어가야지 두분은 카메라 샵으로 가셨고 남은 4명은 여기저기 다녀보고 도쿄도청에서 만나기로 했다. 어둑어둑해진 하늘과 하나둘 간판에 불이 들어오면서 낮과는 또 다른 모습이 되어간다. 대형 광고물과 시계 거대하다 -_-; 바삐 걷는 사람들 날씨가 일정하지가 않아서 조금은 쌀쌀해진다. 열심히 사진찍고 계신 용하님 다양한 색의 택시들이 있다 악기 매장도 보이는군 동호회 회원분들께서 부탁하신 물건들을 ..

Flow to japan 2006/tokyo 2006.04.18 (11)

20060324 신주쿠.

Flow to Japan 1st day Tokyo, Japan 정신없이 움직이는 사람들 여기는 신주쿠. 역이 정말 넓다. 그 만큼 사람도 많다. 두리번 두리번 걷기 시작했다. 일행들 모두 출출해질 시간이라 라면집을 찾는 게 우선. 이동 순서는 항상 내가 마지막 -ㅁ-; 큰 형님 두분이 너무 열심히 길을 찾아주셔서 ^^ 어딘가 출구로 나왔다. 건널목이 없네 -ㅁ-; 다시 돌아서 내려가야하나.. -_-; 그냥 무단횡단을 하기로 했다. 기다리는 사람들. 버스 터미널인가 보다. 무단횡단을 해서 길거리로 들어선다. 오다큐백화점이 보인다. 숨은 그림 찾기 볼록 거울을 보면 괜시리 사진을 찍는다. 약간은 흐리고 어둑어둑해져가는 하늘 횡단금지. 잘 건너 왔는데 -_- 크크 역시 자판기의 나라. 다섯개의 자판기가 가지런..

Flow to japan 2006/tokyo 2006.04.1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