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2 슬슬 이번 휴가는 유난히 더 정신없이 보내다 갑니다. 사람도 많이 만나고 ^^ 술도 실컷 마셨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슬슬 돌아갈 시간이네요. 기다림의 공간을 가득 채워서 돌아갑니다. 비워냄이 지겨워지면, 다시 돌아옵니다. -ㅁ-; 생각 2008.07.2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