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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402 비내리는 날의 휴식
    Flow to japan 2006/nara 2006. 12. 16. 19:00


    자욱이 드리워진 안갯속에서 한참을 걷다가
    다시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큰 카메라는 가방 속에 집어넣고 작은 카메라만 달랑 손에 쥐고
    다시 점퍼의 모자를 뒤집어썼다.

    댓글 10

    •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6.12.17 02:06

      일본이시군요 ^^
      여긴 서울인데 눈오네요
      일본도 지금쯤은 눈 올까 안올까 궁금하기도 하고..ㅎ

      • Favicon of http://www.pakddo.net/tt/photo BlogIcon 박또 2006.12.17 11:45

        음... 음...
        사진속의 풍경은 4월경의 일본입니다. ^^
        제가 지금 이곳은 경기도구요. 여기도 눈이 많이 왔답니다. 하하.
        안그래도 한참 눈치우다 왔어요.

    • Favicon of http://yoonpower.net BlogIcon aki-yoon 2006.12.17 13:35

      비오는 사진을 보니까 정말 비가 오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밖은 이미 하얀 눈이 내렸는데말이죠. 나이먹었는데도 눈이 오면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너무 단순한 걸까요. ^_^
      박또님 자주 뵙게 되어 ^_^ 좋아요~

      • Favicon of http://www.pakddo.net/tt/photo BlogIcon 박또 2006.12.18 09:15

        ^^; 저도 여전히 눈이오면 기분이 좋아요.
        어마어마한 눈치우기 대작전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지만요. 하핫.

        자주 뵐 수 있어서 저도 기쁘답니다.
        Favicon이 너무 귀여운걸요? 이참에 '젖소'로 못 박으시지요. 히히.

    • Favicon of http://melody.tistory.com BlogIcon 히어리 2006.12.18 08:00

      분수옆을 지나는 아가씨의 우산도 예쁘지만, 저는 처음 사진에 가장 뒤에 보이는 터키색의 우산이 탐나요>ㅂ<! 비만 잘 막아내면 되지 해버리기에는 예쁜 우산이 너무도 많아 쓸데없이 사버린게 여러개에요. 그런데도 이 끝없는 욕심이란...
      사진을 보고 있으니 비오는날 그 특유의 기분이 느껴져요. 예상외로의 박또님 출현이 반갑습니다 :-)

      • Favicon of http://www.pakddo.net/tt/photo BlogIcon 박또 2006.12.18 09:27

        제가 가졌던 우산 중에 제일 맘에 들었던 건 한뺨도 안되는 선물받은 totes(http://www.10x10.co.kr/search/search_result.asp?page=&pagesize=30&rect=%BF%EC%BB%EA&makerid=totes) 우산이었어요. ^^ 원색도 좋지만 까만색이어서 더 좋았지요. 가지고 다니기도 편했고 덩치에 안어울리게 조그마한 것이라 (그렇다고 덩치가 큰것도 아니지만요.) 쓰고다니면 꽤 재밌었는데 잃어버렸어요. 쳇.

        비오는날기분을 조금이라도 느껴주셨다면 제가 올린글은 대성공입니다. 후후 반갑게 맞아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 김진석 2006.12.18 19:32

      저번에 남긴줄 알았는데 그냥 끄고 가버렸나보네;;
      형은 지금 있는곳이 어디우?
      대구도 이제 눈도오고 조금씩 더 추워질라하네..
      추운데 감기 걸리지 않게 몸관리 잘하시구 건강하시라우~

      • Favicon of http://www.pakddo.net/tt/photo BlogIcon 박또 2006.12.18 22:54

        ^^; 나는 경기도에 있지.
        운이 좋았어. 후훗. 잘지내고 있는거지? 건강하렴~
        가끔 놀러오고~

    • 오늘도 2006.12.20 17:01

      두달전에 우리집 개가 강아지를 낳아서
      분양을 했는데- 오늘 마지막으로
      나의 사랑을 듬뿍 받은 강아지가
      분양갔어~ㅠㅠ
      사러오신 분이 강아지를 안자마자
      강아지가 낯을 가려서 낑낑 거리는 모습에
      맘이 아프더라~
      이젠 정 좀 덜주기로 했어
      내가 아프긴 싫으니까
      좋은 주인 만났으니 잘살겠지
      그래도 왠지 아파..ㅠㅠ

      • Favicon of http://www.pakddo.net/tt/photo BlogIcon 박또 2006.12.22 09:17

        아고.. 섭섭했겠고만요. ^^
        그래도 아프기 싫어서 정을 덜준다는 건 사람이 하기 참 힘든일이에요. 그렇게 기억해 놓고선 무의식 중에 다시 정을 주고 말거랍니다. 사람이라는 동물은 그런거잖아요. 훗. 강아지가 건강하게 지내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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