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다고 해서 찾아찾아 갔다.
들어서는 길목에서부터
사람들이 기다리는 모습이 힐끔 보인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15sec | F4 | 18mm | ISO-400
다른사람들처럼 줄을 서서 라면집을 구경했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8sec | F4 | 18mm | ISO-400
바쁜 직원들의 모습.
쉴새없이 주문을 복창하며 움직인다.
활기차 보이는 느낌. 좀 시끄럽다고 느낄 수도 있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3sec | F3.5 | 18mm | ISO-400
무사시. 라고 적힌 간판.
요 앞에서 장난 치던 애기가 귀여워서
귀여워요~ 이러니까 애 아빠 참 좋아하더라.

KONICA MINOLTA | DYNAX 5D | 1/60sec | F4.5 | 26mm | ISO-400
티켓 자판기
어떻게 된건지 6명 메뉴가
즈케면. 이란걸로 통일 되었다. 흐헛!!
티켓을 끊는 데 착오가 생긴 모양.
다행히 나는 원래 그걸 먹으려 했지만
적잖이 당황스러운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러거나 말거나 티켓을 끊고도 한참 기다려야 한다. 흐으.

KONICA MINOLTA | DYNAX 5D | 1/13sec | F3.5 | 18mm | ISO-400
남녀노소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앉아서 먹고 있다.
혼자 먹는 사람도 많이 눈에 띈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4sec | F4 | 20mm | ISO-400
기념 촬영.

KONICA MINOLTA | DYNAX 5D | 1/6sec | F4 | 22mm | ISO-400
겉이 나무로 되어 있던 티켓 자판기

KONICA MINOLTA | DYNAX 5D | 1/20sec | F3.5 | 18mm | ISO-800
구석 구석 신경 써놓은 인테리어
문앞에서 잠깐 만났던 귀여운 아기네 가족이 먼저 자리에 앉았다.
애기용 수저를 따로 가져다주고 컵도 예쁜색으로 된 놈으로 올려주더라.
멋진걸.

KONICA MINOLTA | DYNAX 5D | 1/15sec | F4 | 22mm | ISO-400
드디어 자리에 앉았다.
일행이 많다보니 한꺼번에 못앉고 2명씩 2명씩 나눠 앉아 먹었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10sec | F3.5 | 18mm | ISO-400
고개를 돌리자 보이는 그림

KONICA MINOLTA | DYNAX 5D | 1/20sec | F3.5 | 18mm | ISO-400
일하는 사람들 찍어가며 기다린다.
배고파.. 흐으.

KONICA MINOLTA | DYNAX 5D | 1/80sec | F3.5 | 18mm | ISO-400
앗! 나왔다.
이게 뭘까 -_-;

KONICA MINOLTA | DYNAX 5D | 1/125sec | F3.5 | 18mm | ISO-400
면을 따로 준다.
흠. 검색 해본 결과
꽁치로 우러낸 스프에 라유기름으로 향을 낸 라면. 이라는데
국물은 조금 짠맛에 튀김같은 건더기가 좀 있었고.
조금씩 면을 국물에 적셔서 먹어 보니 약간은 느끼했지만 먹을만 했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25sec | F5.6 | 45mm | ISO-100
후다닥 먹고 났더니 그릇 바닥에도 가게 이름이 적혀있다.
배부르다.
이제 뭘하지?
postScript
오랜만에 회사에 출근 했습니다.
어제는 여기저기 많이도 돌아다녔드랬지요.
생각해보면 지난주는
목요일 부터 술로 지샌 밤들의 연속이었군요 -_-
졸립지만 열심히 버텨 보고 있습니다.
또 적응해버리겠죠. 허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 아주 부지런히 여행기 올리는데!!
오~ 유럽여행때랑은 달라달라 >ㅂ<ㅋ
그른가~ 크크
-_-; 의식적으로라도 올려야지
안 그러면 또 1년 후딱 갈 것 같아서 크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따뜻한 모밀이라 하긴 면이 좀 굵지?
로그인 모드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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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있을꺼야
하카타분코.. 랑 비슷한 분위기인건가.. -_-?
비슷한 느낌인데 조명이나 이런게 좀 어둡달까.
맨야무사시는 쓰레기 같은 라면입니다.
쇼만 요란하고..
어디서 오신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지금 일본에 계신가보네요.
음식점이란 건 주관적인 기준이 참 많이 작용되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쓰레기같다고 표현하셨지만
음식맛이든, 그 요란한 쇼든 만족하는 사람이 많으니
가게가 계속 유지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쓰레기 같은' 리플 감사합니다.
헉.. 검색하다보니 네 블로그 누나 일본간다 -_-V
헉! 부럽습니다아~ ㅜ.ㅡ
저도 일본. 으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