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가는 유난히 더 정신없이 보내다 갑니다.
사람도 많이 만나고 ^^
술도 실컷 마셨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슬슬 돌아갈 시간이네요.
기다림의 공간을 가득 채워서 돌아갑니다.
비워냄이 지겨워지면, 다시 돌아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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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게 다 미안하시구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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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사진정리하는 일을 붙들 여유가 없어진걸지도 모르겠어요. 이곳에 있는 동안 남긴 사진들을 이곳을 떠나기 전에 다 정리하고 싶은 욕심만 굴뚝같답니다.
떡볶이 사진이 맘에 드신다니 기분 좋군요. 사실 보기보다 더 맛있는 떡볶이였답니다. 중학교때 친구들과 몰려가 먹던 추억이 반절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다행히 저는 음식을 가리지 않는편이라 순대 혹은 회, 그외 다른 음식들을 못 드시는 분들을 만나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을 해요. 먹는게 남는거잖아요. 으하하. 아저씨같은 말투로군요. 아. 나 아저씨지. -_-;
그나저나 약국이라. 처방전을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히어리님의 뾰루퉁한 캐릭터 그림이 상상이 되는군요. 해보지 않았던 일을 한다는건 항상 두근두근한 일이 아닐까요? ^^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길 빌게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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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호선 잠실역 근처 아파트 상가 지하 떡볶이집.
으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