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건너며 하늘을 본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320sec | F5.6 | 28mm | ISO-100
아라시야마공원이라는 표지를 발견했다.
아. 이곳은 공원이구나. -_-;

KONICA MINOLTA | DYNAX 5D | 1/4000sec | F3.2 | 28mm | ISO-100
내가 건너온 이 다리가 유명한 다리란다.
도케츠다리. 양식이 좀 오래되어 보인다. 자세한건 잘 모르겠다. -_-;

KONICA MINOLTA | DYNAX 5D | 1/250sec | F10 | 28mm | ISO-100
잠깐 화장실에 들르러 가는 길.
화장실 앞쪽이 깔끔히 되어 있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400sec | F10 | 28mm | ISO-100
조금 더 길을 가본다.
다리의 끝자락에 물줄기가 하나 더 뻗어 있고, 건너로 상점가들이 있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40sec | F10 | 28mm | ISO-100
아기자기한 것들을 파는 가게 옆에
예쁜 강아지 인형들이 있다. 가게 앞까지 신경써 꾸민 흔적이 보인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320sec | F10 | 28mm | ISO-100
길을 따라 걷는다. 물가라 시원하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320sec | F2.8 | 28mm | ISO-100
골목을 들어섰다가 발견한 사진관.
낡은 느낌이지만 꽤 멋지다. ^^

KONICA MINOLTA | DYNAX 5D | 1/3200sec | F2.8 | 28mm | ISO-100
이리저리 휘저으며 골목을 구경한다.
좀 더 가서 사진에 나온 다리를 건너니 공터가 있고, 주전부리를 팔고
뛰어노는 아해들이 있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1250sec | F4.5 | 28mm | ISO-100
잡기놀이도 하고 여럿이 MT라도 온 모양.
재밌어 보인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1000sec | F4.5 | 28mm | ISO-100
꽃나무들 사이로 즐거운 사람들의 모습.
나도 놀고싶다. ㅜ.ㅡ

KONICA MINOLTA | DYNAX 5D | 1/800sec | F6.3 | 28mm | ISO-100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로 또 휘적휘적 걷는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400sec | F6.3 | 28mm | ISO-100
자그마한 다리도 건너보고
한동안 여유를 즐겨본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3200sec | F1.7 | 28mm | ISO-100
볕이 좋은 자리에 주차된 차마저도 한가로워 보인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1250sec | F4 | 28mm | ISO-100
뭔가의 비석.
뜻도 모르면서 비석 모양과 글씨체를 유심히 뜯어보며 재밌어한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640sec | F7.1 | 28mm | ISO-100
잘 심어진 나무들이 공원 주변을 풍족하게 한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400sec | F9 | 28mm | ISO-100
잠깐 앉아서 물 흐르는 것을 바라본다.
바람도 구름도 흐른다.
나는 그저 바라볼 뿐.

KONICA MINOLTA | DYNAX 5D | 1/400sec | F9 | 28mm | ISO-100
장난치며 놀던 아해들 말고 다른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군것질도 하며 신났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2000sec | F3.5 | 28mm | ISO-100
빈 의자를 너머 강 건너를 바라본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2000sec | F3.2 | 28mm | ISO-100
가는 길에는 이런 안내판도 있다.
강과 다리, 이곳 저곳을 잘 보여주는 듯.
postScript
종일 바빴네요.
파주에 있는 타조농장과 헤이리를 아우르는 소풍을 다녀오자 마자
w호텔에 가서 친한 동생 졸업전을 보고 왔습니다.
같이 갔던 동생과 맥주도 한잔 했고
출출하니 대충 뭐좀 먹고 잘랍니다.
낼은 영화한편 보고 와서 집에서 쉬어야 겠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야! 바로 저 의자있는데서 맥주 마셨습니다. 가게에서 타코아게(문어튀김) 사와서 먹기도 하고...
^^ 저도 먹어 볼걸 그랬나봐요. 하핫.
바람쐬기 좋은 곳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