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노미즈역에서 전철길을 따라 걷는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2000sec | F3.5 | 18mm | ISO-100
하늘을 바라본다.
노란빛이 하늘을 물들이기 시작한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500sec | F3.5 | 18mm | ISO-100
멀리 뻗은 길 끝에 아키하바라가 보인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13sec | F4.5 | 26mm | ISO-100
뭔가의 창고, 뒷짐진 아저씨.
바쁜 샐러리맨, 귀여운 삼륜차.

KONICA MINOLTA | DYNAX 5D | 1/50sec | F5.6 | 70mm | ISO-100
걷고 있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320sec | F4.5 | 18mm | ISO-100
계속해서 걷고 있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250sec | F4.5 | 18mm | ISO-100
아키하바라가 가깝다는 걸 알려주는 듯.
붉은 커다란 간판들이 보인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500sec | F4.5 | 18mm | ISO-100
오늘 하루도 저물어 가는구만.

KONICA MINOLTA | DYNAX 5D | 1/30sec | F5.6 | 70mm | ISO-100
쪼르르 달린 등이 앙증맞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250sec | F5.6 | 24mm | ISO-100
낡은 느낌의 다리.

KONICA MINOLTA | DYNAX 5D | 1/250sec | F5.6 | 18mm | ISO-100
저녁 빛을 받은 건물.

KONICA MINOLTA | DYNAX 5D | 1/400sec | F5.6 | 18mm | ISO-100
새로운 세계로 들어서는 관문 같다. ^^

KONICA MINOLTA | DYNAX 5D | 1/80sec | F5.6 | 35mm | ISO-100
푸른 빛의 신호를 거쳐서.

KONICA MINOLTA | DYNAX 5D | 1/160sec | F7.1 | 18mm | ISO-100
전광판이 가득한 골목으로 들어선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20sec | F7.1 | 18mm | ISO-100
탐나는 게임기 NDSL.

KONICA MINOLTA | DYNAX 5D | 1/20sec | F7.1 | 18mm | ISO-100
가지고 놀아본다. ^^
나는 PSP보다 NDSL이 더 좋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15sec | F7.1 | 18mm | ISO-100
ipod 용 DJ 시스템.

KONICA MINOLTA | DYNAX 5D | 1/40sec | F7.1 | 18mm | ISO-100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걷는다.
주말과는 달리 차도를 통제하지 않는다.
이틀 전 왔을때 와는 뭔가 다른 느낌.

KONICA MINOLTA | DYNAX 5D | 1/50sec | F7.1 | 18mm | ISO-100
골목을 기웃거린다.
중고 컴퓨터 부품도 팔고 밥집도 있고 재밌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6sec | F7.1 | 18mm | ISO-100
어두워지는 골목길의 사람들은 걸음이 빠르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4sec | F7.1 | 18mm | ISO-100
아키하바라 페스티벌을 알리는 플랭카드.

KONICA MINOLTA | DYNAX 5D | 1/50sec | F3.5 | 18mm | ISO-200
건널목 중간에서 찍어본 빛들.

KONICA MINOLTA | DYNAX 5D | 1/10sec | F4.5 | 26mm | ISO-200
도토루에 가서 커피를 한잔 할까.
다리도 아프고....
아니다 배가 고프다. 밥을 먹어야겠다.
postScript
trash군과 맥주한잔 했습니다.
며칠째 술과 친구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혼자가 아니고 싶은 건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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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역쪽으로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어서 쯔쿠바익스프레스도 개통하였고 요도바시도 생기고...점점 새로워지는 것 같아요. 예전처럼 오타쿠나 모에문화도 많이 보이지만 역 반대쪽 요도바시쪽으로 가족단위 쇼핑객도 많은 늘어난 모습입니다.
^^ 주말에 들렀을 때는 축제같은 분위기라 꽤 재밌어서 관광이 아니라 가족 나들이로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아마도 역 밖으로 보이던 예쁘장한 건물이 요도바시인가보네요. 전철을 타고 나서야 요도바시는 이 쪽에 있구나.. 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