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보이는 서점을 발견하고는 들어갔다.
한 쪽에 이런 광경이. 한류가 과언은 아닌 듯.

KONICA MINOLTA | DYNAX 5D | 1/20sec | F3.5 | 18mm | ISO-100
대인의 과학 특별코너.

KONICA MINOLTA | DYNAX 5D | 1/6sec | F3.5 | 18mm | ISO-100
시리즈가 좌악 있으니 왠지 멋져 보임.

KONICA MINOLTA | DYNAX 5D | 1/8sec | F4.5 | 26mm | ISO-100
1층의 DVD 코너에서는
'채옥의 검'이라는 이름으로 다모 광고가 한창이다.
이 사진을 찍고 났더니 점원이 찍지 말아주세요~ 한다.
네~ 했다. :]

KONICA MINOLTA | DYNAX 5D | 1/15sec | F3.5 | 18mm | ISO-100
공짜라고 집어온 마우스 패드 2장.
그저 공짜라면 -_-;;;;; 으이구...

KONICA MINOLTA | DYNAX 5D | 1/1250sec | F3.5 | 18mm | ISO-100
길건너 바라본 서점.
건물이 예쁘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320sec | F3.5 | 18mm | ISO-100
근처에 예쁜 건물들이 많아진다.
이 건물은 조금 더 찍어보고 싶었는데
경비 아즈씨가 찍지 말란다. -_-;
찍는다고 닳나. 쳇.

KONICA MINOLTA | DYNAX 5D | 1/2000sec | F3.5 | 18mm | ISO-100
그 건물 옆에 있는 건물도 특이하게 생겼다.
고개를 뒤로 젖히고 하늘을 보며 걷는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640sec | F5.6 | 18mm | ISO-100
시끌시끌하더니 한 무리가 지나간다.
인솔자를 따라서 똑같은 옷을 입고 다닌다.
대충 눈치로 봐서는 여행사 연수라도 하는 걸까.
여튼 재밌는 풍경 ^^

KONICA MINOLTA | DYNAX 5D | 1/60sec | F5.6 | 45mm | ISO-100
계속 걷는 중.
장사 시작하기 전인 포장마차 옆의 노숙자아즈씨가 자연스럽다. -_-;

KONICA MINOLTA | DYNAX 5D | 1/50sec | F5.6 | 30mm | ISO-100
특이한 벽화의 골목.

KONICA MINOLTA | DYNAX 5D | 1sec | F5.6 | 18mm | ISO-100
철교 아래를 지나는데 불에 탄 흔적과 함께 휘갈긴 글씨들이 남아있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2000sec | F3.5 | 18mm | ISO-100
뒤를 돌아보니 아까 사진 못 찍게 했던 건물이 높다랗게 보인다.
예쁘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1250sec | F3.5 | 18mm | ISO-100
이쪽에도 높다란 건물이 있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1250sec | F3.5 | 18mm | ISO-100
길 건너에 도쿄역 청사가 보인다.
뭔가 익숙한 느낌이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200sec | F3.5 | 18mm | ISO-100
도쿄역 청사로 가까이 가보기로 했다.
이쪽엔 도쿄 중앙 우체국이 있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80sec | F5 | 30mm | ISO-100
뭔가를 기다리는 소년과 강아지.
초월한 듯한 표정의 강아지와 달리 소년은 뭔가 불만인가 보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1250sec | F4 | 20mm | ISO-100
길을 건너고 건너서 역 근처로 갔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200sec | F5.6 | 40mm | ISO-100
구 서울역이랑 흡사한 느낌.
일본 것을 우리나라에 옮겨다 지은 것이 아닐까 의심도 해본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1000sec | F3.5 | 18mm | ISO-100
역 앞쪽에 조그마한 공원에 들어서 잠시 앉았다.
높디높은 건물들 사이에 둘러싸인 느낌.

KONICA MINOLTA | DYNAX 5D | 1/1250sec | F3.5 | 18mm | ISO-100
한참을 걸은 탓인지 다리도 아프고
약간은 지친다. 바람이 분다.
postScript
급하게 카메라를 처분했습니다.
별일 많았던 카메라인데 치우고 나니 허전합니다.
하나씩 정리해 나가는 중.
왠지 쓸쓸하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맘대로!
나- 오늘 이호선에서 압사당할뻔했다-
으으-지쳐-
도쿄역사랑 구서울역사랑 너무 비슷한데 -_-
ㅋㅋㅋㅋㅋ
낼 제사 잘지내시공~
근데 카메라는 왜 처분했어?
섭섭하겠다- 손에 익은건데-
카메라는 가격도 많이 떨어지고 해서
맘먹은 김에 바로 처분했어요.
이호선 사람 많죠 크흘..
도쿄역사를 지은 사람이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지은 건물은 서울역사가 아니라는데 그래도 일제시대에 일본사람들이 지은 건물이니 비슷하다고 느낄 수 밖에요. 네덜란드의 건물을 본딴거라나 뭐라나.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뭐라니 -_-;
탐나면 니 70씨하고 바꾸든가 클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