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걷고 있다.
어딘지 잘 모른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125sec | F22 | 18mm | ISO-100
햇볕이 가득한 도심 속을 헤집고 돌아다닌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800sec | F3.5 | 18mm | ISO-100
큰 길가 한편에 있는 가부키죠.
규모가 크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200sec | F5.6 | 70mm | ISO-100
앉아서 소일하는 외국인들.

KONICA MINOLTA | DYNAX 5D | 1/160sec | F5.6 | 50mm | ISO-100
도심 한복판의 극장 모습이 색다르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400sec | F5.6 | 40mm | ISO-100
공연 시간표에 그려진 그림들.

KONICA MINOLTA | DYNAX 5D | 1/60sec | F3.5 | 18mm | ISO-100
슬슬 점심시간. 이곳에서 점심을 먹어볼까 잠시 고민했다.
줄이 길어서 -_- 패스.
조금 더 걷다가.
괜찮아 보이는 곳을 발견했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80sec | F5.6 | 50mm | ISO-100
대부분 모형으로 메뉴를 알리고있기 때문에 메뉴 선택하기에 좋다.
오늘의 메뉴는 이것! 봄철 메뉴라고 광고를.. ^^
가게에 들어서서 자판기에서 티켓을 끊고 가져다주니
곧 메뉴가 나온다.
점심시간이라 꽤 손님이 많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13sec | F3.5 | 18mm | ISO-100
실제 메뉴. 모형과 비교해도 별 차이 없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20sec | F4.5 | 24mm | ISO-100
아스파라거스와 생선튀김이 얹어진 소바.

KONICA MINOLTA | DYNAX 5D | 1/10sec | F4.5 | 24mm | ISO-100
유부 초밥.

KONICA MINOLTA | DYNAX 5D | 1/40sec | F3.5 | 18mm | ISO-100
메뉴판도 구경해가며
신나게 먹고 나왔다.
아 좋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100sec | F14 | 18mm | ISO-100
나와서 기념촬영.
배도 부르겄다.
더 느긋하게 걷기 시작했다.
날씨도 따땃하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50sec | F14 | 30mm | ISO-100
문 닫은 가게. 쓸쓸해 보인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80sec | F14 | 18mm | ISO-100
널찍한 공원이 나타났다.
아래로는 도로가 나 있고 한쪽 지역과 반대편의 지역을 연결하는 다리 곁에
공원이 만들어져 있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640sec | F5.6 | 70mm | ISO-100
자판기에서 커피를 한 캔 뽑아서 자리를 잡았다.
도시락 먹는 사람도 있고 편한 느낌.

KONICA MINOLTA | DYNAX 5D | 1/200sec | F14 | 18mm | ISO-100
앉아서 커피 한 모금 먹고 하늘한번 쳐다보고 벚꽃한번 쳐다보고 ^^ 반복 중.

KONICA MINOLTA | DYNAX 5D | 1/160sec | F9 | 18mm | ISO-100
햇살이 따숩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320sec | F9 | 18mm | ISO-100
하늘도 맑고

KONICA MINOLTA | DYNAX 5D | 1/160sec | F9 | 18mm | ISO-100
꽃도 흐드러지게 피었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200sec | F9 | 18mm | ISO-100
자리를 옮겨 앉았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60sec | F5.6 | 70mm | ISO-100
틈새에 돋아난 생명도 빛을 받고 커간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320sec | F10 | 70mm | ISO-100
도시락 먹는 무리.

KONICA MINOLTA | DYNAX 5D | 1/500sec | F5.6 | 70mm | ISO-100
나도 모르게 느긋해진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500sec | F5.6 | 35mm | ISO-100
햇살아래 먹는 도시락은 더 맛있겠지?
나도 도시락이나 사다 먹을걸 그랬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800sec | F5.6 | 22mm | ISO-100
주위를 휘휘 둘러보고 다시 걸음을 재촉했다.
딱히 목적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냥 걷고 싶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160sec | F5.6 | 50mm | ISO-100
구립 공원.

KONICA MINOLTA | DYNAX 5D | 1/500sec | F5.6 | 70mm | ISO-100
바닥 타일의 안내 마크가 예쁘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200sec | F11 | 45mm | ISO-100
푸른 하늘의 붉은 꽃과 하얀 꽃이
내가 가는 길가에 자신들의 색을 뽐내고 있다.
postScript
금토일. 사흘 동안 강원도엘 다녀왔습니다.
포스팅도 하루 걸렀군요. 흑.
백수인데도 기운이 없어져서 집에만 있네요.
내일은 바람을 쐬러 좀 나가 봐야겠어요.
글 내용이 단순 설명이라 재미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
사진을 좀 더 유심히 봐주세요 ^^
사진 찍을 때 제가 느꼈던 것들을 생각하시면서 보시면 재밌으실 겝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