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다가와 테라스를 나서서 전철길을 따라 걷고 있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15sec | F9 | 35mm | ISO-100
지쳐 보이는 일상의 할아버지와 만나다.
박스를 모아 무엇을 하시는지.

KONICA MINOLTA | DYNAX 5D | 1/60sec | F5.6 | 35mm | ISO-100
전철길 아래쪽으로 조그마한 집들과 가게들이
먼지 쌓인 모습으로 남아있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80sec | F4.5 | 18mm | ISO-100
어떤 회사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기모노를 전시해 놓은 것이 인상적. 꽤 예뻤다.
큰 길가의 느낌과는 달리 낡은, 친숙한 느낌이
눈에 들어온다. 가지런히 놓인 자전거도 반갑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500sec | F5 | 28mm | ISO-100
주의.
조그마한 집들 위로 전철이 지나다닌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200sec | F5.6 | 70mm | ISO-100
주차금지.
푸른 쓰레기통이 옹기종기.

KONICA MINOLTA | DYNAX 5D | 1/50sec | F5.6 | 35mm | ISO-100
'나 늙었음'이라고 말하고 있는 듯한 가게.
무엇을 파는 곳이었을까.

KONICA MINOLTA | DYNAX 5D | 1/160sec | F4.5 | 24mm | ISO-100
동네 사람들이 잠깐 들렀다가는 선술집인 듯.
간판도 귀엽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125sec | F5.6 | 70mm | ISO-100
거울 속의 '나'와 인사를 한다.
굿모닝~ ^^

KONICA MINOLTA | DYNAX 5D | 1/40sec | F5.6 | 60mm | ISO-100
문앞에 가지런히 키우는 화분들.

KONICA MINOLTA | DYNAX 5D | 1/40sec | F5.6 | 70mm | ISO-100
고개를 돌리자 검붉은 우체통도 보인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30sec | F5.6 | 18mm | ISO-100
골목의 틈새.
전기 계량기.
이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이랄까 하는 어떤 느낌이 전해져 온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80sec | F5.6 | 50mm | ISO-100
조그만 안경점이 있다.
가까이 가 보니 예쁜 꽃 화분이 있었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160sec | F5.6 | 70mm | ISO-100
특가 판매 중인 브로치들.
꽃 모양의 저 아이가 맘에 든다.
후후.

KONICA MINOLTA | DYNAX 5D | 1/60sec | F5.6 | 50mm | ISO-100
안경점을 지나고 나니 바로 역 근처이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50sec | F5.6 | 70mm | ISO-100
영업중. 리락쿠마씨.

KONICA MINOLTA | DYNAX 5D | 1/8sec | F5.6 | 70mm | ISO-100
손에 넣은 브로치.
어머니께 드리면 좋아하시려나.

KONICA MINOLTA | DYNAX 5D | 1/60sec | F5.6 | 28mm | ISO-100
안경점 사진을 찍지 못해서 다시 돌아가 찍었다.
한순간 한순간 놓치기 싫다.
postScript
늦잠을 한참 잤습니다.
약속이 있어 이제 나가 봐야겠네요.
남은 하루 행복하시길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제의 그 남아는 진짜 당신과 마이 닮았어-ㅋㅋㅋ
그래서 깜짝놀랐다는 모그런~
영화는 모 봤어? 짝패랑 가족의탄생인가?
그거보고싶은데 시간이 안나 ㅠㅠ
오늘은 좀 살인적인 날씨신데-
-_- 내가 흔하게 생긴겨;;;;
어제는 '모노폴리' 봤어요.
담담한 듯 지루한 듯 나름 재미 있었음.
나도 보고 싶은 영화들이고만요.
오늘은 나들이 가는데 이리도 더워서야. 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