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나게 되는 번잡한 거리. 신주쿠
신주쿠가 꽤나 중심지인지 이동하게 되면 계속 거쳐가게 된다.
저녁메뉴 선정에 고심을 거듭한다. -_-;
갑자기 용하님께서 초밥이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싼 회전초밥집을 찾아보기로 했다.

NIKON | E3700 | 0ssec | F2.8 | 5.4mm | ISO-50
북적북적 한다.
이 많은 사람은 다 어디서 나와서 어디로 가는 걸까 -ㅁ-;

NIKON | E3700 | 0ssec | F4.9 | 16.2mm | ISO-50
주말이라 그런지 꽤 눈에 띄는 전통복장 여성들.
그러고 보니 남자들은 안 저러고 다니는 듯?

NIKON | E3700 | 0ssec | F3 | 6.7mm | ISO-50
급하게 회전초밥집을 찾아 길을 건넌다.

NIKON | E3700 | 0ssec | F2.8 | 5.4mm | ISO-50
오오~ 발견.
가격도 싼 편? 무턱대고 들어가 앉았다.

NIKON | E3700 | 0ssec | F2.9 | 6.1mm | ISO-50
조금 허름한 분위기. 무뚝뚝한 아즈씨와 덜 신선한 재료들 -_-;

NIKON | E3700 | 0ssec | F2.8 | 5.4mm | ISO-50
급하게 몇 점 집어 먹긴 했는데
월리님과 나는 -_- 맛없어서 투덜투덜하는데 용하님은 잘~ 드신다.
사진만 먹음직스러울지도? -_-

NIKON | E3700 | 0ssec | F2.8 | 5.4mm | ISO-50
걔 중에 이 냉동 연어 초밥이 젤 쓸만했다는. -_-;;
거의 입맛만 버렸다 싶어 딱 세 접시 먹고 나왔다.
출출해서 어쩔까 하다가 모스버거에 가기로 했다.

NIKON | E3700 | 0ssec | F2.8 | 5.4mm | ISO-50
짜잔. 일본에 있는 햄버거 체인점.
일본여행 다녀온 사람들이 많이 좋아들 해서 먹어보고 싶었던 집이다.

NIKON | E3700 | 0ssec | F2.8 | 5.4mm | ISO-50
실내. 담배를 여기저기서 피운다 -_-;
주문을 하면 그 즉시 만들기 시작한다는 점이 맘에 든다.

NIKON | E3700 | 0ssec | F2.8 | 5.4mm | ISO-50
데리야키 버거. 따뜻하고 채소가 많이 들어있어 맛난다.

NIKON | E3700 | 0ssec | F2.8 | 5.4mm | ISO-50
후다닥 먹어버린 듯
맛난다 +_+ 이히히.

NIKON | E3700 | 0ssec | F2.8 | 5.4mm | ISO-50
월리님이 주문하셨던 메론소다.

NIKON | E3700 | 0ssec | F2.8 | 5.4mm | ISO-50
어니언링도 먹고 ^^

NIKON | E3700 | 0ssec | F3.1 | 7.3mm | ISO-50
영수증 기념촬영.
이제 먹었으니 또 이동을 해볼까나~
postScript
아침부터 비가 오는 우중충한 하루였습니다.
이런 날은 동동주에 파전을;;; 으흐으흐~
그나저나 -_- 이번 포스팅은 정말 먹을 것 포스팅이로군요.
기꺼이 즐겨주셨길 바라며 이만 물러갑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와사비를 싫어해서 초밥을 잘 먹지 않는데 사진이나 그림으로 볼 때면 왜 이렇게도 맛있게 보이는지.. ^^;;
^^ 맛있게 보이나요? 허허.
와사비도 나름의 맛이 있으니
한번 즐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초밥에 적당히 들어 있는 것은 꽤나 좋아요.
사실 저는 맛이 있고 없음을 그리 잘 따질 수 있는 편이 아닙니다. 대부분 맛있게 먹어요. 가리는 음식이 없다는 게 가끔은 장점이자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아마도 그런거라고 생각했음.
시간은 정확히 기억나질 않고
먹느라 아저씨들 한테는 관심이 없었다는...
ㅋㅋㅋㅋ 꽃은 예쁜거지~ㅋㅋㅋ
초밥 진짜 맛있어 보인다-
40분동안 먹는건데 사진찍을 정신이 있었다는게
참~신기하구나~ㅋㅋ7접시라서 그릉가?ㅋㅋ
좀 찾아보니 30분이 맞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넉넉했다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내 기억과 찾아본 결과로는 30분이 맞는 듯.
저 회전초밥집 나도 갔었는데!
한국말로 된 설명서같은것도 주든데. 후후
우린 여자둘이라서 그랬는지- 아자씨가 요거 맛나다고 막 일부러
만들어서 주고 그랬엇어 캬캬
괜히 반갑네-
너무오랜만인데. 엉뚱한 소리만.ㅋㅋ
가끔 그래도-
소리없이 보고 간다고. 후후후후
하나씨 반가우이 ^^

이젠 'Miss. 유'라고 불러 드려야 할 듯 하고만.
스키지본점이 꽤 유명한 곳인가봐?
다 가봤다네 허허. 반갑게 느꼈다니 나도 기분이 좋고만
난 설명서 같은거 안줬어. 쳇.
너~무 오랜만이라 나도 무리해서 반갑다우.
자주 들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