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의 숲 역.
등산 열차를 타러 왔다.
다시 고라역으로 가야한다.
낡은 느낌의 역이 참 정겹다.
오래된 것이 풍기는 느낌은 상당한 매력을 지닌다.
녹슨 기둥, 철길, 끔벅이는 형광등..

KONICA MINOLTA | DYNAX 5D | 1/500sec | F9 | 18mm | ISO-400

KONICA MINOLTA | DYNAX 5D | 1/400sec | F9 | 18mm | ISO-400

KONICA MINOLTA | DYNAX 5D | 1/320sec | F9 | 18mm | ISO-400
다양한 사람들이 열차를 기다린다.
서양인도 간간이 보이고 재밌다. 사람구경이란 것은.

KONICA MINOLTA | DYNAX 5D | 1/2000sec | F3.5 | 18mm | ISO-400
열차가 온다는 신호가 들리고
월리님께서는 카메라로 동영상을 찍기 시작하신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640sec | F5 | 30mm | ISO-400
정복을 차려입은 차장 아저씨.
빨간 열차. 이걸 타고 싶지만 -_- 내려가는 방향 열차였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3200sec | F3.5 | 18mm | ISO-400
열차는 출발하고 다시 기다림.
여기저기 사진으로 풍경을 잘라내어 본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320sec | F10 | 50mm | ISO-400

KONICA MINOLTA | DYNAX 5D | 1/100sec | F10 | 70mm | ISO-400

KONICA MINOLTA | DYNAX 5D | 1/320sec | F10 | 18mm | ISO-400
열차가 왔다. 반가워서 냉큼 탔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320sec | F10 | 18mm | ISO-400
고라역에 가까워 온다.
곧 열차가 역에 정차하고 우르르 내리는 사람들을 따라
등산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이동한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160sec | F14 | 18mm | ISO-400
흠.. -_- 케이블카라더니 레일이 있다.
일본에서는 '케이블카'라는 단어가 다른 뜻으로 쓰이나 보다. 뭐지. -_-;

KONICA MINOLTA | DYNAX 5D | 1/60sec | F14 | 18mm | ISO-400
등산 케이블카라고 분명히 적힌 표지판.

KONICA MINOLTA | DYNAX 5D | 1/30sec | F18 | 18mm | ISO-400
기다리고 기다리는 사람들.

KONICA MINOLTA | DYNAX 5D | 1/250sec | F10 | 18mm | ISO-400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케이블카씨.
정말 그냥 열차다 -ㅁ-;

KONICA MINOLTA | DYNAX 5D | 1/30sec | F10 | 24mm | ISO-400
앞자리를 차지하고 기다리는 중.
두근두근.

KONICA MINOLTA | DYNAX 5D | 1/80sec | F5.6 | 70mm | ISO-400
'손대지 마세요.' 쯤 되는 간판 뒤로 뭔가를 설명하는 아저씨의 손이 재밌어 보인다.
두리번거리는 한국사람들도 꽤 보인다.
한국 사람을 만나면 가끔 반갑다고 생각한다.
사실 매번 반갑긴 한데 그냥 일상처럼 또 스쳐가 버리는 것이 싫어서.
반가워하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한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80sec | F9 | 70mm | ISO-400
내려오는 차를 스쳐 보내고
정상을 향해 올라간다.
에? 또 갈아타야 한단다.
열심히도 올라간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20sec | F9 | 20mm | ISO-400
이번엔 정말 우리나라 케이블카 스러운 '로프웨이' 라는걸 타야한다.
사람들의 흐름대로 같이 흘러간다.
정말 산에 가는 거지?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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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즐거운 주말 하셨나요?
오랜만에 집에 있으니 좋아요.
종일 집에서 뭉개고 있었는데 지하철 서너 정거장쯤 갈 일이 생겨서
잠깐 나갔다가 걸어 돌아왔습니다.
중간에 배터리가 다 닳아버린 mp3p와 카메라만 아니었다면
소소한 일상 여행이었던 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내일 만나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금나의발등에불이떨어져-
이번주는내내야근의압박에
몸서리치고있다 -_-;;
담주쯤보자-이흐-
무신프로젝트를번개불에
콩구워드시듯하는지원-
죽것고나아아아아~
크흣 ^^
야근의 압박!
저도 뭐 5월은 내내 바쁠것 같아요.
번개불 프로젝트;;; 정신 없으시겠어요. 기운내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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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걸어다니기 좋아하니까.
강원도.. 쪽에 이쁜역들 많던데.
곧 가야지..가야지..
나도 바람쐬러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