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마치고 복귀해야하는 날. 사촌들과 샤브샤브 뷔페엘 갔다.
열심히 먹는다고 먹었는데, 어째 돈 아까운 기분.
#2

FUJI PHOTO FILM CO., LTD. | SP-3000
테크노마트 꼭대기에 있는 커피숍에서 음료를 기다리는 중.
이렇게 넷이서만 모여 보는 건 어릴 때 이후로 참 오랜만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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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마트 하늘 공원.
한가한 풍경. 커피를 마시며 한가로이 대화를 이어가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친척이란, 피붙이라는 건 세월의 흐름도 갈라놓지 못한다.
자주 만나면 좋을 텐데 지금껏 뭐 그리 바빴는지.
앞으로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야겠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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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갈아입고 부대로 돌아가기 직전.
닷새 동안 휴가를 나와 한껏 바깥 공기를 쐬고 났지만,
그래도 아쉬운 건 매 마찬가지.
작대기 두개. 일병.
길고긴(?) 군 생활 초반의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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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군대이야기 포스팅입니다.
지나간 시간들을 기억하고 싶어서 시작한 이야기였습니다만
제대하고 두 달이 지났는데 끝이 안 나고 있으니 새삼스럽기도 하고 재미있네요.
가끔 생각날 때마다 올려볼 생각입니다.
기억력이 좋지 않으니, 이렇게라도 정리해놓지 않으면,
머릿속에서 슬그머니 지워지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연말이군요. 곧 새로운 해가 밝을 테니
지나간 걱정들은 모두다 털어버리시고 한 번 더 웃으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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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 감기는 좀 어떠세요? 연말이 감기 씨와 함께 라니 쓸쓸하진 않으셨을 테지만, 좀 아쉬우셨겠어요. 감기는 푹 쉬면 낫는다니까 지금은 다 나으셨길 빌어요. 저희 가족 중에서도 어무니, 형 두 명이나 콜록대고 있답니다. 저는 좀 피해갔으면 좋겠는데 잘 모르겠어요.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조금 멀리까지 머리 모양을 정리하려고 왔어요. 운동을 열심히 해서 감기가 근처에도 못 오게 하려구요. 허허. 사실 오늘 아침에는 오다기리죠가 나오는 '도쿄타워'라는 영화를 보며 울먹울먹해져서 기분전환삼아 박차고 나왔답니다. 한동안 영화를 잘 안 봤는데 이젠 문화생활을 좀 해야겠어요. 너무 날카로워져 있을 땐 단단히 챙겨 입으시고 바람 쐬러 나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즐거운 하루 되셔요! ^^
글 내용과는 그다지 상관없긴 하지만;;
두호형도 새해 복마니~ ㅎㅎ
신상도 새해 복 많이~ ^^;
샤브샤브가 먹은 양에 비해 좀 없게 느껴지긴 하지-_-;
저 외박복(?) 참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ㅋㅋ
저걸 반가워하시다니..
역시 공군 대선배님이시라 다르시군요. ^^;
집에 술 만타아..
음. 그림의 떡. -_-;
아부지가 손도 못 대게 하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