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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4. 단양.

정신없이 돌아치다보니 벌써 돌아갈 시간입니다.
단풍을 좀 보고 싶었는데 못 보고 가네요.
반가운 사람도 많이 만났고 함께 나눴던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가슴 속 가득히 담고 갑니다.
또 나올때까지 언제나 행복하시길.
(이래봤자 금방 나옵니다만.. -_-)

재미있는 건 오늘로 제대가 정확히 1년이 남았어요.
아직 멀었다는 생각도 들고 이런저런 기분이 교차합니다.
내가 남들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군대에 가서 이룬 건 뭐고,
앞으로 뭘 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오늘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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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18:31 2007/10/2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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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낭만원숭이 2007/10/22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방 지나간다니까 ㅋ

  2. 띠보 2007/10/24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했네..

  3. aki-yoon 2007/10/24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요샌 단풍도 씀펑씀펑 넘어가는 기분이에요~ 얼마 안남으셨군요!!! 축하드려요.

  4. 오늘도 2007/10/25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에 못갔구나-ㅋㅋ
    그렇게 간다고 자신하더니 =-=
    술을 너무 마이 드신게지 =-=
    그런게지? =-=
    ㅋㅋ
    날이 곰새 또 따뜻해 졌어 =-=
    왜이르나 몰라-ㅋㅋ

    • 박또 2007/10/26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술을 많이 마셨던건 아닌데 그렇다고 안마신것도 아니고 뭐. -_-;
      허허. 그런거죠 뭐.
      날씨 따뜻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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