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의 어버이날. 술먹고 사들고 온 카네이션.
밖에 있을때와는 달리 이곳에 있으면 이런저런 생각을 참 많이하게 되는데요.
그 중에 제일 자주 떠올리게 되는 건 역시 부모님인 것 같아요.
속도 많이 썩였고, 걱정도 많이 끼쳐드렸지만,
이런 날, 언제나 따뜻하게 바라봐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꼭 말씀 드리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무척 상투적인 말이긴 하지만, 그만큼 진실된 말이기도 한 것 같아요.
길거리에 가득히 사랑을 노래하는 유행가 가사들을 유심히 듣다보면,.
그 노래들의 '그대'가 부모님이라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요..
사랑이라는 이름을 담은 마음들은 그리 큰 차이가 없는 건가봐요.^^;
당신의 아들임에 감사합니다.
당신의 아들일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한편.. 어째서인지 2003년에 정리해뒀던 사진을 열심히 써먹고 있군요. -_-;
>
more..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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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핸님~/
잘 지내셩?ㅋㅋ
이모 부산 내려오셔서 놀고 계시다가
알려주시길래 잠시 들렸어..^^
집근처 부대라서 좋다며?ㅋ
나도 집에까지 3시간정도 걸렸는데,
가깝다는 소리 들었었는뎁...ㅎㅎㅎㅎ
어쨋든, 건강하고, 잘 지내~/ㅋㅋ
오오~ 슬똑이 왔구나~ ^^;
잘지내고 있누?
언제 부산함 가야되는데~ 하핫.
나야 운이 좋았지 뭐. 허허.
잘살고 있다우.
담에 술한잔 합시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가족이란건 오래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늘 함께하는 느낌이에요.
다들 바쁘지만, 정말 자주 보고 살면 좋겠어요.
이제 부산 놀러갈 일만 남은건가?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