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간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이런저런 사정 덕택(?)에 다시 나왔습니다.
2004년부터 살았던 우리집은 1주일 후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고,
3월 초에 보았던 자격증 필기시험은 다행히 붙었다고 하네요.
잡동사니를 한참 늘어놓다가, 짐을 챙기며 혼자 낄낄대다가,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러 강남으로 갑니다.
안에서도 계속 뵈었었지만, 나오니까 더 반갑네요. ^^
오늘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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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070316 이삿짐 싸기
Tracked from 사진을보이다. 2008/05/06 20:05 삭제군대, 새로운 시작Tribute to ji-woo,Nam. 2005 집에 돌아오자 마자 짐을 정리하다가, 출출해진 배를 채우려고 노란 양은 냄비에 라면을 끓였다.이사가 며칠 남지 않았다. more.. 서랍을 뒤적이다가 일본여행 때 모아뒀던 영수증 뭉치를 찾았다.하나씩 읽어가다 보니 그 때의 기분들이 떠올라 잠시 추억에 잠긴다. 추억에서 고개를 흔들며 헤어나오고 보니, 대략 내방의 짐꾸리기 상황은 딱 이 정도... 흑.... 한참을 짐뭉치의 늪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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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A4 용지 비싼거 쓰네.
합격 축하
헛. ^^ 예전에 회사에서 쓰던 박스만 있는 겁니다. 하하.
하핫.. 축하드려요~ 저희집도 얼마전 이사했었는데... 아~ 이사란 역시 쉬운게 아니에요.ㅠ.ㅠ
정말 이사란 쉬운게 아니에요. ㅜ.ㅡ 으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