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보따리를 들고 다니러 나왔습니다.
좋아하는 카메라와 생각나는 단어들을 잔뜩 적어놓은 수첩과.
아직 잘 읽지도 못하는 일본 글자로 적힌 요시모토 바나나씨의 작은 소설책과.
나를 반겨주는 사람들과
이곳의 공기.
역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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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070203 친구들
Tracked from 사진을보이다. 2007/11/22 15:13 삭제군대, 새로운 시작Tribute to ji-woo,Nam. 2005 NIKON | E3700 | 1/34sec | F2.8 | 5.4mm | ISO-501월을 어찌어찌 보내고 오랜만에 바깥나들이.집에 와서 먼저 하는 일은 카메라 챙기기, 핸드폰 살리기.펼쳐본 수첩 속엔 생각날 때마다 적어놓은 이런저런 단어들이 한가득 이다. more.. FUJI PHOTO FILM CO., LTD. | SP-3000다니고 간 다음엔 엄마가 책상을 깨끗이 치워놓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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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나무결이 이쁜걸요. 오래된 옛날 책상같아요.
어쿠. 벌써 오셨네요. 아버지가 쓰시던책상이에요. 오래되긴 정말 오래됐네요 -_-; 10년은 확실히 넘었으니;;;;
잘 놀았니?
저거 내 얘기지? '나를 반겨주는 사람들' 히히.
암튼 군인이 엄청 센치해...
-,.-
날씨 좋다~ 많이 놀다 가. ^^
^^; 잘놀았음~
반겨줘서 고맙다우 허허.
잘하고 들어와라
^^ 컴퓨터 조립은 잘 되셨습니까~
언제 또 나오셨데-ㅋㅋ
첨 나왔을 땐 가끔 전화도 주더니
이젠 쌩이셔 -_-
날이 갑자기 풀려서 적응이 안대
임신한 친구는 유산기가 있어서
일을 휴직했어-
그래서 같이 놀고있지-ㅋㅋ
같이 태교한다 -_-;;;;
왜 남편대신 내가 해야하는게야 -_-;;;
-_- 맨날 바쁘시니 뭐. 허허.
담에 나오면 함 뵈야죠.
태교라;;;;; 으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