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가 강원도로 워크샵을 가는날.
같이 일하는 형이 가져온 중국술. 으하.
출발전에 젤 걱정했던게 제시간에 갈 수 있을까.. 였는데..
결국 다른사람들 다 출발하고 한참후에야 후발대로 출발했다. -_-;

KONICA MINOLTA | DYNAX 5D | 1/400sec | F8 | 28mm | ISO-400
저무는 하늘..

KONICA MINOLTA | DYNAX 5D | 1/500sec | F11 | 26mm | ISO-400
하늘이 그림을 그린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30sec | F5.6 | 50mm | ISO-400
발간 석양을 가로지르며
초보이신 이사님의 운전솜씨에 경악하며 -_-;
펜션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우리를 반긴건...
more (주의:테러포함)..

KONICA MINOLTA | DYNAX 5D | 1/15sec | F5.6 | 50mm | ISO-400
새우 소금구이 +_+

KONICA MINOLTA | DYNAX 5D | 1/15sec | F5.6 | 40mm | ISO-400
사장님이 사정없이 구워주신다.
토독토독 소금튀는 소리가운데
정신없이 주워 삼켰다는..
얼추 저녁 식사를 끝내고
술자리에 합류를..

KONICA MINOLTA | DYNAX 5D | 1/80sec | F6.3 | 26mm | ISO-800
괜찮은 분위기의 펜션.
강원도 봉평군 모처 라는 것 밖에는..

KONICA MINOLTA | DYNAX 5D | 1/50sec | F5.6 | 70mm | ISO-3200
성향 테스트도하고 웃고 떠들고.
직원들과 조금씩 친해져가는 느낌.

KONICA MINOLTA | DYNAX 5D | 1/80sec | F7.1 | 24mm | ISO-3200
구석구석에 채광창이 있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40sec | F4 | 18mm | ISO-1600
조니워커 레드.
뭔가 아쉬운맛? -_-;

KONICA MINOLTA | DYNAX 5D | 0ssec | F5.6 | 45mm | ISO-1600
2차는 삼겹살..

KONICA MINOLTA | DYNAX 5D | 1/60sec | F5.6 | 28mm | ISO-800
소고기도 있었으나 -_- 다들 바깥에서 불피워 고기굽는동안
고기킬러깨서 다 정리하셨다는..
여튼 타던말건 집어먹는 중..

KONICA MINOLTA | DYNAX 5D | 0ssec | F3.5 | 18mm | ISO-3200
아른아른..
중간에 잠깐 전화통화를 하느라 혼자 한바퀴를 휘 돌아 봤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2sec | F3.5 | 18mm | ISO-3200
조명을 조금씩 설치해 놔서 괜찮은 분위기를 연출하는듯.

KONICA MINOLTA | DYNAX 5D | 1/10sec | F3.5 | 18mm | ISO-3200
가로등.

KONICA MINOLTA | DYNAX 5D | 1/8sec | F3.5 | 18mm | ISO-3200
얼핏 쌀쌀한 날씨

KONICA MINOLTA | DYNAX 5D | 1/4sec | F4 | 22mm | ISO-3200
낮에 왔어도 괜찮았겠고나..
살짝 아쉽기도..
운전을 못해서 이런곳은 오기가 힘들다.
친구들 꼬셔서 와볼까.

KONICA MINOLTA | DYNAX 5D | 1/5sec | F4 | 20mm | ISO-3200
카메라와 친해지기 노력중.
측광방식, 노출시간, 조리개 뭐 이런거 -_- 어렵지만.
신경쓰는 만큼 사진이 변하는게 재밌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1/4sec | F4.5 | 26mm | ISO-3200
조금 떨어져서 바라본 우리 숙소.
올라가면서 끊었던 통화가 왠지 쓸쓸했던 기억만 남아있다.
postScript
어제 저녁으로 삼계탕을 먹었는데
닭뼈 때문에 이래저래 고생을 -_-
나 살면서 내시경을 해볼줄은 몰랐는데.. 흠..
여튼 하루하루 일상에서 버틸만한 무언가가 있다는건 참 좋네요.
단 한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노댄스(신해철&윤상) 1집-달리기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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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노댄스 명반이지...
다만 시대를 너무 앞서나간 테크노로 묻힌게 안타깝지만..
(노댄스앨범이 팔리지 않은 이유를 단순히 시대를 앞서나갔다는 이유로 돌려버림)
예전 신해철이 음도 시장일때... 맨날 '질주'틀어줬었는데ㅋㅋ
난 질주를 젤 좋아했다.ㅋ
크크크 ^^;
흠. 노댄스는 잘 몰랐는데
고등학교 1학년때
남궁X씨가 마구 들이대서 알게된듯?
지겨울만큼 쉴수 있었음 좋겠다
저기 워뎌??? +_+
애들 꼬셔서 가바~
크크 ^^ 애들시간이 언제나 맞겄냐;;
나..나두 여행..T_T
니도 막 가 ^^
대충 가면 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