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20080425 또다른 기회

pakddo 2008. 4. 25. 23:32
그저 빨간 사과

그저 빨간 사과

오랜만에 나왔습니다.
사실은 한달쯤 전에 잠깐 다녀갔었지만, 정신없었다는 핑계로 아무 흔적도 남기질 못했네요.
학점은행제 학습자 등록을 하고 지금 같이 일하는 동생들을 만나고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있고, 나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습니다.
내가 그 자리에 있는 것은 나에겐 또다른 기회입니다.